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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네 이야기

산다네 이야기

Life
생명의 기운 그대로

새벽에 깨어나 농장으로 발길을 서두르면
차가운 땅을 덮고 있는 초록색 싹이 보입니다.

아기처럼 작은 새싹에서
차갑고 단단한 땅을 뚫고 깨어나는
강인한 생명의 에너지를 느낍니다.

엄마와 같은 대지의 영양을 가득 머금고
하늘을 향해 돋움하는 생명의 힘.
그 에너지를 오롯이 전하기 위해

산다네가 시작합니다.

Mom
엄마의 마음 그대로

엄마가 되기 전에는 맛있는 음식만 찾았습니다.
엄마가 되고 아기를 키우면서 부터
음식을 선택하는 기준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내 아이를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줄까 참 많이 고민했어요.
혀에서 전해지는 맛의 행복이 아니라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세상을 대하는 행복을 주고 싶었습니다.

내 아이를 위해 조금 더 건강한 선택
내 아이를 위해 건강해져야 하는
나를 위한 더 올바른 선택
산다네는 엄마의 마음으로 새싹을 키워나갑니다.

Nature
자연의 모습 그대로

몸에 들어가는 음식은
어디서왔느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순전한 자연의 모습을 전하기 위해

종자가 어디서,어떻게 자라는지
마지막 포장에 이르기까지
영양이 손실되지 않도록
꼼꼼하게 관리합니다.

자연의 힘을 그대로 전해드립니다.
나 자신과 내 가족에게 먹일 수 있다는 자부심.
그 떳떳함으로 산다네를 키웠습니다.

자연의 힘을 그대로 전해드립니다.
나 자신과 내 가족에게 먹일 수 있다는 자부심.
그 떳떳함으로 산다네를 키웠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그 순수함으로- 산다네.